[뉴스토피아 = 편집국] 하루하루 열정을 다하여 현장을 뛰는 우리 영업인들은 다들 같은 고민을 하고 있으실 거 같습니다 ‘ 오늘은 어디를 가지?’ , ‘어떻게 해야 영업을 잘할까?’ 열정도 중요하지만, 무턱대고 맨땅에 헤디알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성공하는 영업인이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요소. 딱 4가지 핵심만 기억하세요.
“지태기습” 즉, 지식과 태도,기술과 습관이 바로 그것입니다.
지식과 기술은 전문성을 뜻하며, 태도는 고객을 대하는 자세를, 습관은 지업에 대한 의지를 의미한다고 보면 됩니다. 이 4 가지는 우리의 일에 있어서 중추세포나 마찬가지입니다. 영업인의 몸속에서 자연스럽고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4 가지 중 한가지라도 결핍되어 있다면 오랫동안 이 일을 하기 어렵습니다. 지식이 없으면 전문성이 떨어지고, 태도가 좋지 않다면 신뢰를 얻기 어려우며, 기술이 없다면 실적을 장담할 수 없고, 신뢰를 얻기 어려우며, 기술이 없다면 실적을 장담할 수 없고 , 올바른 습관이 형성되어 있지 않으면 이 일을 지속하기 힘듭니다.
하나씩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어떤 영업에 있어서든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지식이 필요합니다.전문성 없는 영업은 바퀴 없이 달리는 자동차와 마찬가지입니다.
올바른 가치를 바탕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선 자기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갖춰져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프로로서 지녀야 할 경쟁력이자, 세분화되는 고객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조건 입니다.
두 번째로 태도는 직업을 대하는 마음가짐이자 고객을 대하는 자세, 이 두 가지를 모두 포함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 두 가지 요소가 모두 긍정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태도로는 문제점과 단점만 발견하고 금방 포기하게 됩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태도는 장점과 해결책을 찾고자 하며, ‘난 반드시 할 수 있다’는 명확한 신념이 됩니다. 그 신념은 행동으로 이어지고, 결국 원하는 걸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긍정적인 태도는 실패를 할지라도 극복하고 일을 유지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게 합니다. 더불어 고객의 조력자로서 약속을 이행하고자 하는 자세도 성공한 영업인들의 공통점입니다.
지식과 태도가 준비되었다면 세번째로 필요한 것은 기술입니다. 전문가가 더 효율적으로 일을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요소이지요. 구체적으로는 대화스킬과 업무스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대화스킬은 대인관계에 있어서 중요하며 업무스킬은 정보 분석 및 대안준비, 시간관리 등에 큰 도움을 줍니다.스킬을 갖추면 두려움이 줄어들고 그 자리에 열정과 자신감을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스스로의 좋은 습관이 필요합니다. 아침에 기상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출근, 전화, 고객관리업무, 고객발굴업무,고객면담, 분석, 자료준비, 퇴근, 취침과 같이 영업에 관련된 일련의 행위들이 습관화되어 있어야 합니다. 습관은 자기관리의 지표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일회성으로 하고 말 일이 아니므로 자연스럽게 몸에 배도록 해야 하는 것이죠. 이는 태도와 더불어 영업의 정직성을 뒷받침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물론 인내와 땀이 필요합니다.
좋은 습관이 갖춰지면 슬럼프가 예방될 뿐만 아니라 슬럼프에 빠져도 극복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 네 가지만 완벽하게 갖춰지고 원활하게 움직인다면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고 확신합니다. 이것은 KASH라고 하는데 Knowlege, Attitude, Skill, Habit 입니다. 그래서 KASH=Cash라고도 합니다.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영업인들이 열심히 ‘지.태.기.습’을 연마한다면, 존중받고 대우받는 환경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세상에 있을땐 티가 안나지만, 없으면 불편한 소금처럼, 대한민국 경제를 밝게 비출 영업인들이 승승장구하는 세상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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